열사정보 > 노동열사
김종하
경동산업 노동자 21명은 89년 회사측이 사내 친목써클인 <디딤돌> 간부3명을 일일찻집을 열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데 항의, 89년 8월31일부터 복지관 4층옥···
김종화
경동산업 노동자 21명은 89년 회사측이 사내 친목써클인 <디딤돌> 간부3명을 일일찻집을 열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데 항의, 89년 8월31일부터 복지관 4층옥···
김주리
동지는 전남 목포 출생으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다니며 현실의 모순을 알게 되었고, 졸업 후 출판사에서 일을 하다 노동자로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미싱을 배워 노동현장에 취업하였다···
김진수
(주)한영섬유는 70년 12월에 노동조합을 결성,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시정을 촉구했으나 회사측은 부당 노동행위를 강요하여 노조가 쟁의발생신고를 하자 회사는 최홍인, 홍···
김처칠
90년 8월부터 시작된 합동물산 노동조합의 지·도급제 철폐 투쟁은, 1년여의 과정 속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었다. 악덕 기업주의 파렴치한 ···
김태환
“세상의 정의가 서지 않는다면, 차라리 이 곳에서 모든 것을 묻으리라”는 마지막 글을 남길 만큼 평소 노동자들을 위해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동지는 2005년 충주지역지부장···
김현욱
김현욱 동지는 1966년 인천의 문학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 위로는 두 분 형님과 아래로 남동생을 둔 4형제 중 셋째로 태어나 넉넉치 않은 집안형편이지만 때로는 짓궂게 때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