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정보 > 노동열사

김낙성 열사 사진

김낙성

(1955.12.03 - 1994.04.17)

김낙성 동지는 미아전화국 창동분국 시절 기독교 신우회 활동 등을 통한 성실함으로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91년 4월의 대의원 선거에서 어용지부장을 제치고 선출되었다. 동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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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열사 사진

김동윤

(1957..57 - ..)

故김동윤 열사는 2005년 6월 형편이 어려워 1200만원 가량의 부가세 미납금을 관할 세무서인  수영세무서 측과 합의하여 월 50만원씩 갚아나가기로 약속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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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한 열사 사진

김명한

(1968.06.07 -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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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열사 사진

김미영

(1969.10.10 -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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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환

당시 53세 (1938.12.11 - 1991.01.05)

김봉환 동지는 77년 원진레이온에 입사하여 갓 태어난 하나뿐인 딸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였던 성실한 노동자였다. 그러나 입사 후 차츰 몸이 쇠약해지더니 급기야 CS2 중독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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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열사 사진

김상옥

당시 33세 (1961.01.07 - 1994.02.19)

어렸을 적부터 조용한 성격이었던 김상옥 동지는 비록 말수는 적었지만 바른 말을 잘하고 항상 겸손했었고, 가난하고 약한 자의 편에 서기를 좋아했다. 또한 빼놓지 않고 개근상을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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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열사 사진

김성애

당시 18세 (0000.00.00 - 1987.11.03)

김성애 동지는 86년 9월12일 진흥요업(인천 주안동)에서 작업을 하던중 작업장내의 인체에 해로운 화공약품에 의식을 잃고 기절하여 뇌진탕으로 반신불구가 되어 치료를 받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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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열사 사진

김성윤

당시 62세 (1932.10.00 - 1994.01.24)

추모시 <남겨진 말> 저기 눈물과 피와 땀으로 노동터 휘휘 돌아오는 거리마다 매연처럼 달려붙는 택시제도 우리들의 염원과 희망 짓이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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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배 열사 사진

김수배

당시 28세 (1959.06.19 - 1987.10.16)

“주면 주는대로” “시키면 시키는 대로” 노예적 굴종의 삶을 박차고 노동자도 인간임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87년 노동자 대투쟁. 들불처럼 번져가던 열기속에 고려화학도 예외일 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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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조 열사 사진

김순조

(1965.01.01 - 2001.05.18)

삼양통상에서 노조민주화투쟁을 하다 해고를 당한 동지는 그 과정에서 만난 동지들과 함께 안양지역노동자회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현장에서 산재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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