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기(당시 32세)
1985년 3월 16일 운명
민주시민으로 1985년 3월 5일 안양 시흥 박달예비군훈련장에서 동원훈련 휴식시간에 강단에 올라가 “광주학살,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규탄” 연설 중 연행. 19일간 고문을 당하다 운명
민주시민으로 1985년 3월 5일 안양 시흥 박달예비군훈련장에서 동원훈련 휴식시간에 강단에 올라가 “광주학살,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규탄” 연설 중 연행. 19일간 고문을 당하다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