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정보 > 노동열사
정경식
정경식 동지는 3년동안의 월급으로 800만원이나 되는 돈을 저축할 정도로 검소하고 생활력이 강했으며 동료 노동자들과의 관계도 대단히 원만하였다고 한다. 기숙사 생활 중에도 놀러갈 ···
정성범
동지는 ’87년 명지대학교에 입학하여 6월 민주항쟁과 노동자 대투쟁에 참여하면서 민주화운동에 첫 발을 내딛었다. 동지는 ’89년 제17대 명지대 총학생회 학술부장으로서 6공정권의 ···
정영부
정영부 선생은 1945년 5월 18일 경남 마산시 합성동에서 아버지 정갑성씨와 어머니 안갑주 여사의 사이에서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당시 합성동은 여느 시골이나 마찬가지···
정영상
공주사대를 졸업하고 안동중학교로 부임한 동지는 86년 경북 안동시 복수여중으로 전보 발령, 근무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87년 전교련 안동교사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게된 동지는 89···
정운갑
정운갑 동지는 노동조합 활동을 해오던중 암선고를 받고도 자신보다 노동조합을 위해 헌신하다 지병으로 운명하셨다. 88년 삼미특수강에 입사하여 90년 4대 대의원으로 민주노조 건···
정종태
동지는 한양대 재학시절 구학련 활동으로 학생운동을 하였다. 졸업 후 ’99년 재능교육에 입사하였다. 그해 쟁의부장을 맡아 비정규직 특수고용노동자들로서는 최초의 노동조합(재능교육교사···
정해진
동지는 1962년 인천에서 태어나 운명하기 전까지 전기노동자로 살아왔다. 2006년 시작한 인천 건설지부 전기분과의 투쟁은 그 해에 이루지 못하고 준비과정을 거쳐, 인천 상용직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