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항쟁 16주년기념식 및 토론회 개최
[보 도 자 료]
□ 87년 6월항쟁 16주년 기념식이 10일 오후 1시 대한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시청앞) 프란시스 교육관에서 열린다. 기념식이 열리는 성공회서울성당은 87년 당시 항쟁을 이끌었던 국민운동본부 등의 농성이 진행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6월민주항쟁은 민주화와 개혁의 원동력이었다”며 “민주와 개혁을 향한 국민적 열망에 기반한 ‘참여정부’가 6월민주정신의 구현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히게 된다.
박형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돈명 변호사,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등 참가자들은 기념식을 마친 후 “6월정신을 되살려 민주개혁을 완수하고 자주와 평화를 이루자”는 내용의 6월항쟁 16주년에 즈음한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한편 기념식이 끝난 후 2시부터는 학술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87년 6월과 2003년 사회운동의 실천적 과제’라는 주제로 김진균 서울대 명예교수, 강정구(동국대), 김상균(한신대)교수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 되살아나는 6월, 자주와 평화의 함성 >
6월항쟁 16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
▣ 일시 및 장소 : 2003년 6월 10일 늦은 1~5시,
대한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 교육관(덕수궁 옆)
▣ 주 최 : 6월사랑방,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민중연대,
민족의화해와평화를위한종교인협의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식> (1~2시)
<토론회> (2~5시)
◎ 주제 : 87년 6월과 2003년 사회운동의 실천적 과제
◎ 주관 : 학술단체협의회
□ 87년 6월항쟁 16주년 기념식이 10일 오후 1시 대한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시청앞) 프란시스 교육관에서 열린다. 기념식이 열리는 성공회서울성당은 87년 당시 항쟁을 이끌었던 국민운동본부 등의 농성이 진행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6월민주항쟁은 민주화와 개혁의 원동력이었다”며 “민주와 개혁을 향한 국민적 열망에 기반한 ‘참여정부’가 6월민주정신의 구현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히게 된다.
박형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돈명 변호사,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등 참가자들은 기념식을 마친 후 “6월정신을 되살려 민주개혁을 완수하고 자주와 평화를 이루자”는 내용의 6월항쟁 16주년에 즈음한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한편 기념식이 끝난 후 2시부터는 학술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87년 6월과 2003년 사회운동의 실천적 과제’라는 주제로 김진균 서울대 명예교수, 강정구(동국대), 김상균(한신대)교수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 되살아나는 6월, 자주와 평화의 함성 >
6월항쟁 16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
▣ 일시 및 장소 : 2003년 6월 10일 늦은 1~5시,
대한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 교육관(덕수궁 옆)
▣ 주 최 : 6월사랑방,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민중연대,
민족의화해와평화를위한종교인협의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식> (1~2시)
<토론회> (2~5시)
◎ 주제 : 87년 6월과 2003년 사회운동의 실천적 과제
◎ 주관 : 학술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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