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다문화센터 이주민 노동자 회원들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방문했습니다.
9월 9일 오산다문화센터 이주민 노동자 회원 8명(필리핀 5명, 태국 3명)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의왕청사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방문에서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관과 6·10민주항쟁에 대해 소개하고, 아시아 민주주의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이뤄졌으며, 한국민주화운동 역사를 공유하고 아시아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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