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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회소식

대전과 대구 지역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대전과 대구 지역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1월 29~30일, 민주화운동 정신 기념·계승 사업 논의를 위해
강성구 상임부이사장과 직원들이 대전과 대구 지역을 방문해 지역단체 관계자들과 만났습니다.

29일(월)에는 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김병국 이사장과 김주홍, 김홍영, 이광진, 유병구, 
전세환, 정완숙 이사 등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이기동 공동운영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사람들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지영 사무처장, 김홍영 이사, 유병구 이사, 김병국 이사장, 정완숙 이사, 이광진 이사, <br>김주홍 이사, 사업회 강성구 상임부이사장왼쪽부터 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지영 사무처장, 김홍영 이사, 유병구 이사, 김병국 이사장, 정완숙 이사, 이광진 이사,
김주홍 이사, 사업회 강성구 상임부이사장
책상에 마주보고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진. 강성구 상임부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대전지역 계승사업회 관계자와 강성구 상임부이사장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30일(화)은 장명재 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전 이사장과 이상술 5.18구속부상자회대구지부장, 송필경 
4.9인혁열사계승사업회 감사, 임성종 대구경북열사희생자추모사업회 회장과 박근식 사무국장, 원영민 대구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등과 만났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아래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사업회 강성구 상임부이사장, 대구양심수후원회 원영민 사무국장, 대구경북열사희생자추모사업회
박근식 사무국장, 임성종 회장,  4.9인혁열사계승사업회 김찬수 이사장, 5.18구속부상자회대구지부 이상술 지부장, 대구경북열사희생자추모사업회 장명재 전 이사장.
이틀간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대전·대구 지역 계승사업회의 현황에 대해 묻고 
답했습니다. 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추진 사업에 대한 의견과 요청사항을 듣고, 민주시민교육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념·계승 사업의 전국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기념계승 단체들과 교류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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