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길상열사 12주기 추모제
○ 일 시 : 2010년 12월 4일(토) 19:00
○ 장 소 : 경희총민주동문회 사무실
○ 담당자 및 연락처: 김종욱 사무국장
○ 열사약력
- 1960년 10월 강원도 황지 출생
- 1978년 2월 춘천고 졸업
- 1979년 3월 경희대 사학과 입학. 서양사상연구회가입(동아리 활동을 통해 조국애실천을 결심)
- 1980년 3월 경희대 학원민주화 투쟁에서 조영식 총장 퇴진 단식투쟁 벌임. 5월 민주쟁취 교내시위 참가
- 1980년 11월 광주학살만행을 알리는 유인물 배포 후 연행 당함. 나흘간의 구속기간 중 심한 고문을 당함
- 1981년 1월 심한 감시 속에서도 후배들 세미나 지도 활동 진행. 6월 학림사건이 발생하자 관련여부를 내사 당함
- 1982년 4월 5월 시위설 주모자로 지목 받아 기관원에게 야산으로 끌려가 협박과 테러를 당함
5월 발병-이후 고문후유증으로 인해 청량리 정신병원에서 총 8회 치료 받음. 사망 사흘 전까지 정신과 진료를 받음
- 1998년 12월 7일 투신하여 운명
- 제 44차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인정자
동지는 79년도에 경희대 사학과에 입학, 서양사상연구회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조국의 민주화를 위한 열정을 키웠다. 대학 2학년 때인 80년 5.18 광주민중항쟁 직후인 80년 11월경 &살인마 전두환 물러가라 광주민중항쟁 투쟁으로 계승하자 군사정권 물러내고 민주정권 수립하자라는 유인물을 제작해 학교 곳곳에 살포하는 등 학생운동을 주도했다. 그로부터 약 1주일 후 청량리경찰서에 연행돼 4일정도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심한 고문과 구타, 협박을 받았다. 그 후 82년도 후배들의 유인물 배포사건의 배후로 지목받아 다시 기관원에 의해 야산으로 끌려가 협박과 테러를 당했다. 이후 동지는 98년 12월 7일까지 17년 동안 청량리정신병원에서 총 8차례의 입원치료를 하는 등 고문으로 인한 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다가 투신 운명했다.
행사 정보
경희총민주동문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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