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우홍선선생 40주기 추모제
- 일시: 2015년 3월 24일(화) 오전 11시
- 장소: 파주시 금촌 평화공원묘지(낙원공원묘지)
오전 10시 구파발역에서 차량출발(우홍선 선생-김용원 선생)
행사 정보
화요일
2015-03-24
파주시 금촌 평화공원묘지(낙원공원묘지)
지도에서 보기
인물 정보
우홍선
- 1930년 출생 6·25 당시 고교생으로 학도의용군으로 참전, 육군대위 예편 4·19 이후 통일민주청년동맹 중앙위원장 역임. 5·16 이후 수배
- 1964년 1차 인혁당사건으로 구속 1년형, 집행유예로 석방 (당시 골든 스탬프사 상무)
- 1974년 4월 인민혁명당재건단체사건으로 구속
- 1975년 4월 8일 대법원에서 사형확정(대통령 긴급조치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 예비음모, 반공법 위반)
- 1975년 4월 9일 사형집행
- 제 157차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인정자
서도원, 도예종, 송상진, 우홍선, 하재완, 김용완, 이수병, 여정남 인혁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사형당함.
동지는 ’31년 경남 울주에서 출생하여 6.25에 학도병으로 참가한 후 육군 대위로 예편하였다. 그리고 4.19 이후 통일민주청년동맹 중앙위원장, 민자통 조직위 간사로 활동하던 중 5.16 이후 수배되었다. 그리고 ’64년 1차 인혁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후에도 유신반대 민주와 민족통일을 위하여 투쟁하시다 유신독재권력에 의해 인민혁명당재건위 사건으로 사형을 당하였다.
’75년 4월 9일 이날은 국제 법학자협회에 의해 ‘사법 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된 날이다. 이른바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로 조작된 8명이 유신정권의 철저한 조작으로 사법 살해된 날이다
- 1964년 1차 인혁당사건으로 구속 1년형, 집행유예로 석방 (당시 골든 스탬프사 상무)
- 1974년 4월 인민혁명당재건단체사건으로 구속
- 1975년 4월 8일 대법원에서 사형확정(대통령 긴급조치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 예비음모, 반공법 위반)
- 1975년 4월 9일 사형집행
- 제 157차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인정자
서도원, 도예종, 송상진, 우홍선, 하재완, 김용완, 이수병, 여정남 인혁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사형당함.
동지는 ’31년 경남 울주에서 출생하여 6.25에 학도병으로 참가한 후 육군 대위로 예편하였다. 그리고 4.19 이후 통일민주청년동맹 중앙위원장, 민자통 조직위 간사로 활동하던 중 5.16 이후 수배되었다. 그리고 ’64년 1차 인혁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후에도 유신반대 민주와 민족통일을 위하여 투쟁하시다 유신독재권력에 의해 인민혁명당재건위 사건으로 사형을 당하였다.
’75년 4월 9일 이날은 국제 법학자협회에 의해 ‘사법 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된 날이다. 이른바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로 조작된 8명이 유신정권의 철저한 조작으로 사법 살해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