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민주화운동 증서를 받았고, 약2백만원정도 보상을 받았지만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삶이 엉망으로 바뀌어서 수시로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 아픈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물론 저로 인해서 가족들의 고통도 많았죠. 

 

그러나 조금씩 세상은 변해가는것에 위안을 받으나 민주화를 위해 직접 뛰었던 사람들도 국가유공자로 인정 받을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되어 건의 합니다.

 

   

답변 윤창원님 문의에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