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기 위한 운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이 날은 8시부터 10분간 집의 전등을 모두 끄는 행사가 있습니다.
작지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6.10 항쟁을 기억할 수 있는 작은 행사(?)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ㅡ
6시가 되면 잠깐 동안 '경적울리기' 또는 '호헌철폐(선창) 독재타도' 외치기 같이
많은 사람들이 그 날을 기억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면 좋겠어요.
마음은 무겁게, 하지만 방식은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경채님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입니다.
민주화운동 정신을 우리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주신 고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여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민주화운동과 사업회에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주화운동 정신을 우리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주신 고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여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민주화운동과 사업회에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